[대전성장한의원 하이키한의원 대전점]
평균키 이상 키크는 방법
아이들의 키는 초등학교 4, 5, 6학년때 결정된다
키크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키 크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
키가 숙쑥 크는 방법은 많이 있다.
반드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든지 성장 한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키가 잘 크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또래 아이들보다 더 많이 커야 평균키를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성장클리닉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얼마전 4년 만에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에 내원한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가 있었다.
이 학생은 4년 전, 초등학교 2학년 때 키가 작아서 성장클리닉에 내원했다가 상담만 받은 후 키 성장치료를 하지 않은 아이였다.
당시에 키가 작지만 일찍자고 잘 먹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키크는 방법만 확인하고 치료를 하지 않았던 아이였다.
이 아이는 4년전 초등학교 2학년때에 125cm 였는데, 4년이 지난 초등학교 6학년이 끝나가는 현재 145cm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4년간 20cm가 컸다면 평균적인 성장을 한 것으로 잘 컷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키가 작았던 이 아이는 지난 4년간 또래 아이들보다 최소한 7~8cm 이상을 더 컸어야 했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 27cm 이상 컸다면 현재 152cm 이상 되었을 것이고, 키 때문에 고민할 일이 적었을 것이다.
이 여자아이의 또 다른 고민은 몇 달전에 초경을 한 후 매달 생리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몇 달 사이 키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제서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느낀 부모님이 다시 하이키한의원 성장클리닉에 내원하시게 된 것이다.
키 성장에 중요한 초등학교 4, 5, 6 학년 시기에 이 여자아이는 따라잡기 성장을 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현재 키가 작으면 앞으로도 계속 작을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4, 5, 6학년 시기는 무엇보다 키 성장에 중요한 시기이다.
성장판이 좀 더 많이 남아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따라잡기 성장이 이뤄져야 할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아래 소개한 방법들을 방학동안 열심히 실천한다면 평균키를 따라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일찍 자려고 노력한다. (적어도 10시 이전)
2. 우유,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는다.(하루 1000mg 이상의 칼슘섭취가 필요)
3. 줄넘기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필요하다.(일주일에 3~4회 이상 운동 필요)
4. 소화기 허약증(소화불량, 복통, 식욕부진 등), 호흡기 허약증(알러지 비염, 천식 등)이 있는 아이들은 겨울 방학 동안 치료를 하자.
5. 신경이 예민해서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6. 티비, 컴퓨터,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줄인다.(전자파와 빛의 자극으로 키가 덜 클 수 있다)
7. 1년에 4cm 이하로 크고 있거나, 평균키에서 5cm 이상 작다면 성장클리닉을 통해 키크는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8. 여자아이 140cm 이하, 남자아이 150cm 이하에 사춘기 발달이 시작되고 있다면 성장클리닉의 상담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키워주기 위해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은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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