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대전점]
중학교 1 2학년 남학생, 키 성장이 멈추지 않게 하려면
성장판이 닫혀가는 중학생에게 성장치료가 꼭 필요하다
중학생들에게 성장클리닉이 필요한 이유
160cm에 키 성장이 멈추는 중학교 남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남자 평균키가 173cm 이고, 과거 보다 영양상태가 좋아졌는데 무슨 소리냐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학교 1 2학년에 성장판이 닫혀서 성장이 멈추는 아이들이 늘고 있으며, 그 중학생들의 키가 보통 160 ~ 165cm 사이 입니다.
지난 여름에 160cm 중 2 남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치료를 받으러 왔습니다. 이 중학생은 초등학교 5 6학년 때에는 폭풍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때에 교복도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중1부터 키 크는 속도가 줄어 들더니, 중1 때 맞춘 교복을 지금도 넉넉한 상태로 그대로 입는다는 것입니다. 1학년 동안 3~4cm 크더니 중2 때는 거의 안크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내원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께는 다른 곳에서 성장판 검사를 했더니 이제 성장판이 5% 도 남지 않아, 키 성장이 멈출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성장호르몬 치료도 키 크는 효과가 없다고 하여 크게 실망했다고 합니다. 160cm의 키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성장클리닉을 통해 멈췄던 키가 다시 크기 시작한다
성장이 멈추고 있던 이 중학생은 다행히 지난 3개월 동안 성장 치료를 통해 1.5cm 키가 컸습니다. 이 중학생은 앞으로 꾸준히 노력을 하면 좀 더 클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렇게 중학교 1 2 학년에 성장이 멈추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들이 중학교 1~2 학년에 성장이 멈추는 이유는 바로 사춘기 발달이 빨라진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운동시간의 부족과 공부 스트레스 역시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남자아이들이 175cm 이상 크려면 아무래도 고등학교까지는 키가 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아이들의 사춘기 발달이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1 2학년에 시작되어야 합니다. 만일 남자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나 5학년 때 사춘기 증후가 보인다면 성장클리닉에 가서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 2학년에 성장이 멈추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치료 시기가 늦었다고 포기할 일이 아니라 좀 더 키가 클 수 있게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노력의 하나로 성장클리닉을 통해 치료를 해주는 것도 생각해 볼 일 입니다.
남자아이의 사춘기 증후 판단하는 법
초등학교 4~5학년 남자아이에게 다음과 같은 증후가 하나라도 있다면 사춘기 발달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지켜주기 위해서 부모님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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